학과 소개
소프트웨어를 배우고,
실제 장치에 연결합니다
로봇소프트웨어과는 프로그램만 짜는 학과도, 기계만 만지는 학과도 아닙니다.
코드를 써서 실제 장치를 움직이게 하는 쪽에 가깝습니다.
- 코딩프로그래밍
- AI인공지능
- 피지컬피지컬 컴퓨팅
- 로봇로봇 제작 · 제어
학과 소개
화면 안에서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, 센서가 값을 읽고 모터가 도는 것까지를 하나로 보고 배웁니다.
그래서 수업이 두 갈래로 붙어 있습니다. 한쪽에서는 Python, 웹, 자료구조, 알고리즘 같은 소프트웨어를 배우고, 다른 쪽에서는 회로와 기계 요소, 로봇 제작을 배웁니다. 3학년이 되면 이 둘이 만나서 ‘로봇 지능 개발’이나 ‘산업용 로봇 제어’ 같은 과목이 됩니다.
결과물이 눈에 보인다는 게 이 학과의 특징입니다. 코드를 고치면 로봇의 움직임이 바로 달라지고, 값을 잘못 넣으면 팔이 엉뚱한 데로 갑니다. 디버깅이 화면이 아니라 책상 위에서 일어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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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
인공지능
모델을 가져다 쓰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, 로봇이 판단하는 데 쓰이도록 붙이는 것까지 다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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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
소프트웨어
웹과 앱, 자료구조와 알고리즘, 시스템 프로그래밍. 개발자로 취업하거나 진학할 때 기본이 되는 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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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W
하드웨어
회로, 센서, 모터, 로봇 팔. 코드가 실제로 무엇을 건드리는지 알고 짜게 됩니다.
수업에서 하는 일
수업 시간에
실제로 하는 것
과목 이름만 보면 감이 잘 안 오니, 학년별로 실제 어떤 작업을 하게 되는지 풀어 적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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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코드를 짜고 돌려본다
Python으로 시작해서 웹까지. 과제는 대부분 ‘돌아가는 것’을 제출하는 형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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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회로를 만지고 측정한다
전기전자일반과 디지털 논리 회로에서 부품과 신호를 직접 다룹니다. 처음에는 대부분 낯설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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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로봇을 조립하고 움직인다
로봇제작과 로봇 하드웨어 설계에서 실물을 만듭니다. 안 움직이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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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팀으로 하나를 완성한다
동아리와 프로젝트 수업에서 역할을 나눠 마감까지 갑니다. 혼자 하는 과제보다 이쪽이 더 많습니다.
입학 전에 알아둘 점
처음부터 코딩을
잘할 필요는 없습니다
입학할 때 코딩을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. 대부분 1학년 1학기에 처음 배웁니다.
다만 안 되는 걸 붙잡고 있는 시간이 꽤 있다는 건 알고 오는 게 좋습니다.
- 선행 실력보다 직접 해보고 막힌 이유를 찾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.
- 코딩만 배우는 학과가 아니라 회로와 로봇 제작도 함께 경험합니다.
- 처음부터 잘하는 것보다 계속 만들어 보는 쪽이 훨씬 중요합니다.
